건설전담 재판부 이수철 부장판사 변호사 길 걷는다. 컨텐츠 정보 목록 본문 지방사상 첫 명예퇴임...최장수 근무 2년 법관생활 마감 관련자료 링크 http://www.ksilbo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43334 225 회 연결 이전 "살갑게 와 닿는 법률서비스를 시민에게 펄치고 싶습니다" 작성일 2022.10.11 11:18 목록